혜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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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혜리가 황인엽과 다정한 네컷 사진을 공개하며 연인 같은 케미를 뽐냈다.

혜리는 1일 자신의 SNS에 황인엽과 함께 찍은 네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사진 부스에서 손깍지를 끼고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볼을 맞대고 환하게 웃는가 하면 하트를 만들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프레임에는 ‘달콤한 사랑’, ‘혈당 오르는 사랑’, ‘초콜릿 같은 사랑’ 등의 문구가 담겨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혜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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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와 황인엽은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네컷 사진은 실제 커플을 연상시키는 케미를 보여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가 15년 만에 재회하며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황인엽은 우수빈 역을, 혜리는 주이재 역을 맡았다.

‘그대에게 드림’은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