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과 추성훈이 홍게 라면을 먹었다.

11일 방송된 tvN ‘알바트로스’에서는 추성훈과 안정환이 주문진 대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홍동균 군을 대신해 대게 작업에 나섰다.

이날 대게 상하차 작업부터 까대기 작업까지 한 추성훈과 안정환은 함께 일한 사람들과 아침 식사를 했다.

이날 아침식사 메뉴는 홍게 라면. 홍게 라면을 맛 본 추성훈과 안정환은 “게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