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황선희-신소율 ‘펜션: 위험한 만남’ 촬영 돌입

입력 2017-11-07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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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황선희-신소율 ‘펜션: 위험한 만남’ 촬영 돌입

한국영화아카데미, 영상원 출신의 실력파 감독들과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펜션이라는 하나의 공간에서 만들어내는 각기 다른 네 가지 스토리 ‘펜션 : 위험한 만남’이 시나리오 리딩 및 고사를 마치고 11월 7일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2017년 영화진흥위원회 독립 장편 저예산 제작 지원 공모 당선작으로 한국영화아카데미(이하 KAFA)와 영상원 출신의 실력파 감독들이 각각 연출을 맡은 옴니버스 영화 ‘펜션 : 위험한 만남’이 크랭크인을 앞두고 무사 촬영과 흥행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마쳤다.

‘펜션 : 위험한 만남’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기억과 사연이 담긴 펜션이라는 하나의 공간에 방문한 주인공들이 특별한 사연의 낯선 인물과 만나면서 겪게 되는 각기 다른 4가지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은 작품. 이번 영화는 이미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영화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제작지원 프로그램 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되며 탄탄한 시나리오와 대중성을 갖춘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조재윤, 김태훈, 박효주, 이영진, 이이경, 신소율, 황선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확실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대세 배우들이 펜션이라는 하나의 공간을 위해 뭉쳐 각기 다른 매력의 4편의 작품을 완성 지을 예정이다.

첫 촬영을 앞두고 열린 시나리오 리딩 현장에는 네 편의 작품에 각각 출연하는 주조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촬영을 방불케 하는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다양하고 밀도 높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연기자들간의 호흡을 처음으로 맞춰가며 긴장감 넘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팽팽한 긴장감과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리딩과 고사를 무사히 마친 ‘펜션 : 위험한 만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웰메이드 4색 옴니버스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충무로 실력파 감독들과 흥행과 대중성을 겸비한 최강 배우진들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펜션 : 위험한 만남’은 11월 7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2018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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