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파격 드레스 눈길

입력 2018-01-02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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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올해로 스무살을 맞았다.

김유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상식 비하인드 짤풀잉! 우리 쏘스케들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성숙미 넘치는 파격 드레스 인증샷을 게재했다.

김유정은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2017 KBS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비하인드 사진 속 김유정은 아역배우 티를 확 벗고 더욱 예뻐진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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