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를 비롯한 셀럽들이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한 속옷 브랜드 런칭 기념 런웨이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