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뉴스] 7명

입력 2018-01-1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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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양현석-박진영-배용준(왼쪽부터). 사진|SM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DB·키이스트

200억 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국내 연예인의 수.

1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2일 기준으로 이수만(1558억1000만원), 양현석(951억3000만원), 박진영(730억원), 배용준(429억원), 함연지(311억2000만원), 한성호(270억7000만원), 박순애(229억3000만원) 등이 7대 연예인 주식부자들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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