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2018’ 출시…1회 충전당 주행거리 200km

입력 2018-03-2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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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아이오닉(사진·전기차,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종) 2018’을 22일부터 판매한다.

아이오닉 2018은 세이프티 언락(Un-lock)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IMS), 하이빔 보조(HBA), 운전자주의 경고(DAW) 등 현대 스마트 센스 사양을 추가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도 새롭게 적용되며,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도 5년으로 연장(기존 2년)된다.

특히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 2018은 1회 충전당 주행가능 거리가 200km(기존 191km)로 늘어났다. 차량이 능동적으로 배터리 상태를 감지해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 고객에게 미리 알려주는 실시간 케어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가격은 일렉트릭 3915만∼4215만원, 하이브리드 2200만∼2635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3245만∼3425만원(세제 혜택 후 기준)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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