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미소”…다니엘 헤니, 세상 혼자 사는 외모 [화보]

입력 2018-03-26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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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의 미국 LA에서의 일상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이 공개한 2018 SS 화보에서 다니엘 헤니는 웨어러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미국 로스엔젤레스(LA)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화보로 표현했다. 특유의 개구쟁이 같은 미소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노란색, 하늘색 바람막이 재킷과 네이비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느낌의 세미 비즈니스룩을,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와 야자수 나염의 팬츠를 매치하며 썸머 트래블룩을 완성,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3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달 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다시 한번 출연하며 국내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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