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눈의 꽃’ 원곡 가수 나카시마 미카가 MBN ‘2026 한일가왕전’에 한일 친선 멘토로 전격 출연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2026 한일가왕전’은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과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 재팬-가희’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나카시마 미카는 지난해 1월 ‘한일톱텐쇼’를 통해 데뷔 22년 만에 국내 방송에 처음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나카시마 미카가 ‘2026 한일가왕전’의 한일 친선 멘토로 나선다.

나카시마 미카는 “‘한일가왕전’이 한일 문화교류라는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 가수로서 양국의 명곡이 상대국에 더 알려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2026 한일가왕전’ 멘토로 출격하는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나가시마 미카는 한일 TOP7 경연을 지켜보며 선배 가수로서 전하게 될, 국경을 뛰어넘는 따뜻한 조언과 아낌없는 응원, 감상평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 나카시마 미카는 ‘2026 한일가왕전’ 스페셜 무대를 통해 ‘연분홍빛 춤출 무렵’과 ‘오리온’을 직접 부른다. 지난 ‘한일톱텐쇼’에서 ‘눈의 꽃’ 원곡 ‘雪の華’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무대로 주목받은 만큼 이번 무대도 기대된다.

제작진은 “‘우리나라 음악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최애 가수’인 나카시마 미카가 ‘2026 한일가왕전’에 직접 출연하면서, ‘한일가왕전’의 취지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라며 “나카시마 미카와 한일 톱7이 연출할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 한일가왕전’은 이달 22일 첫 녹화를 시작해 4월 14일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