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맨 위 사진은 이선희와 최진희, 레드벨벳 등 남측 여가수들과 북측 여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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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과 2층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이 조용필의 무대에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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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무늬의 한복을 입고 공연을 관람하는 북측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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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에는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으로 시작하는 ‘라구요’를 부른 뒤 “(실향민인)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난다”며 눈물을 닦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