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한 제시카의 화사한 공항패션이 연일 화제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며 화보, 행사 등 패션계를 종횡무진 활약 중인 제시카는 봄 공항패션을 통해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제시카가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아이템들이 빠르게 완판되며 그 영향력을 입증한 것.
이 날 제시카는 노란 러플 블라우스와 라이트한 컬러감의 데님 팬츠, 화이트 부티힐로 스타일리쉬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미니멀한 사각 토트백을 포인트로 착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제시카의 패션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가방은 ‘쿠론(COURONNE)’의 네프 토트백으로 유니크한 쉐입과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가 특징이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20-30대 여성 직장인들의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한편, 제시카는 솔로 가수뿐만 아니라 패션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며 화보, 행사 등 패션계를 종횡무진 활약 중인 제시카는 봄 공항패션을 통해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제시카가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아이템들이 빠르게 완판되며 그 영향력을 입증한 것.
이 날 제시카는 노란 러플 블라우스와 라이트한 컬러감의 데님 팬츠, 화이트 부티힐로 스타일리쉬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미니멀한 사각 토트백을 포인트로 착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제시카의 패션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가방은 ‘쿠론(COURONNE)’의 네프 토트백으로 유니크한 쉐입과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가 특징이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20-30대 여성 직장인들의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한편, 제시카는 솔로 가수뿐만 아니라 패션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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