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추사랑, 심쿵하는 깜찍 애교…언제 이렇게 컸나

입력 2018-05-26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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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딸’ 추사랑이 깜직한 애교를 선보였다.

모델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댄스 교실에 참석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은 손을 볼에 가져다댄 채 브이 포즈를 취했다. 귀여운 사랑이의 애교에 심쿵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해변에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보인 사랑이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SBS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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