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이돌 쥐징이의 비주얼이 인터넷상을 후끈 달궜다.
쥐징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학교 다닐 때는 바이올린이 지루했는데 지금은 재미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은 쥐징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긴 생머리에 새하얀 피부로 미모를 과시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쥐징이는 중국 걸그룹 SNH48 멤버로 지난 2012년 데뷔했다. 수십 명의 멤버 중 단연 돋보이는 미모로 데뷔 직후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중국 내에서는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라는 뜻으로 '사천년돌'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구주천공성:하늘의 신'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영역을 확장하고 나섰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쥐징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학교 다닐 때는 바이올린이 지루했는데 지금은 재미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은 쥐징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긴 생머리에 새하얀 피부로 미모를 과시했다.
쥐징이는 중국 걸그룹 SNH48 멤버로 지난 2012년 데뷔했다. 수십 명의 멤버 중 단연 돋보이는 미모로 데뷔 직후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중국 내에서는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라는 뜻으로 '사천년돌'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구주천공성:하늘의 신'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영역을 확장하고 나섰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