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창궐’이 개봉 첫 날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창궐’은 15만 498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6일 00시 기준·누적관객수 16만 6359명)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개봉 첫 날, 기분 좋은 출발을 한 ‘창궐’이 10월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강자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창궐’에 이어 ‘암수살인’은 2만 4779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고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1만 8617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17년 만에 재개봉을 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4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