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PMA’ 이특X진세연, MC 발탁…벌써 세번째 호흡 [공식입장]

입력 2018-12-14 0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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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PMA’ 이특X진세연, MC 발탁…벌써 세번째 호흡 [공식입장]

‘2018 KPMA’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진세연이 MC로 세번째 호흡을 맞춘다.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대중음악시상식’(2018 KOREA POPULAR MUSIC AWARDS이하 2018 KPMA)의 진행자로 이특과 진세연에 낙점됐다. 슈퍼서울드림콘서트, 평창 드림콘서트에서 안정적인 진행솜씨를 발휘했던 두사람은 다시금 공동진행자로 나서 찰떡궁합을 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18KPMA’는 대한가수협회한국연예제작자협회한국음반산업협회 등 대중음악 관련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20일 17시 레드 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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