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별’ 하정민, 블레스이엔티 전속계약 ‘도약’

입력 2019-05-06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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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과 독립영화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하정민이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제공|블레스이엔티

독립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신인 연기자 하정민이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전문적인 시스템의 도움 아래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하정민은 이달 초 (주)블레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화동하는 배우 유선을 비롯해 윤병희, 장세현 등이 소속된 블레스이엔티는 하정민의 잠재력에 신뢰와 기대를 걸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블레스이엔티 관계자는 6일 “하정민은 독립영화는 물론 드라마나 광고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대중에 꾸준히 얼굴을 알려왔다”며 “하정민이 가진 매력과 재능을 보다 다양한 작품에서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정민은 2012년 연극 ‘나는 시장이다’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연극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면서 실력을 쌓았고, 영화 ‘누가 소현 씨를 울렸나’ ‘수혈’을 비롯해 웹드라마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선희의 거짓말’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광고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LG디오스 냉장고, 우루사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대중에 알려왔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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