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진중한 눈빛 [화보]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60일, 지정생존자’(편성tvN, 연출 유종선, 극본 김태희)에서 주인공 ‘박무진’ 역을 연기하는 지진희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된다. 극중 박무진은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뇌하는 캐릭터. 캐릭터 뒤에 선 지진희의 고민을 콘셉트로,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인터뷰에서 스스로 고민하고 고뇌하는 시간들이 가장 ‘박무진’답다고 이야기한 배우 지진희는 화사하고 선명한 핑크 톤의 배경 앞에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는 상반되는 연기를 통해 ‘배우 지진희의 고민’을 섬세하고, 멋지게 풀어냈다.
깔끔한 수트부터 가죽재킷, 캐주얼한 셔츠까지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덕분에 별도의 보정이나 연출 요청 없이 촬영이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됐다는 후문.
지진희의 솔직한 인터뷰와 깊은 감성이 전해지는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60일, 지정생존자’(편성tvN, 연출 유종선, 극본 김태희)에서 주인공 ‘박무진’ 역을 연기하는 지진희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된다. 극중 박무진은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뇌하는 캐릭터. 캐릭터 뒤에 선 지진희의 고민을 콘셉트로,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인터뷰에서 스스로 고민하고 고뇌하는 시간들이 가장 ‘박무진’답다고 이야기한 배우 지진희는 화사하고 선명한 핑크 톤의 배경 앞에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는 상반되는 연기를 통해 ‘배우 지진희의 고민’을 섬세하고, 멋지게 풀어냈다.
깔끔한 수트부터 가죽재킷, 캐주얼한 셔츠까지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덕분에 별도의 보정이나 연출 요청 없이 촬영이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됐다는 후문.
지진희의 솔직한 인터뷰와 깊은 감성이 전해지는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