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 스윈튼도 ‘기생충’ 응원…세계적 호평

입력 2019-05-22 17: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칸 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기생충’ 공식 상영에 참석한 영국 배우 틸다 스윈튼(오른쪽). 칸(프랑스)|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영국배우 틸다 스윈튼이 22일(이하 한국시간) ‘기생충’ 공식 상영장에 깜짝 등장했다.

그는 봉준호 감독과 2013년 ‘설국열차’를 함께했고, 2017년 ‘옥자’까지 작업하면서 신뢰를 쌓았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데드 돈트 다이’의 주인공이기도 한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을 응원하고자 상영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봉준호 감독은 영화가 끝나자마자 바로 뒷좌석에 앉은 틸다 스윈튼을 힘껏 끌어안았다.

칸(프랑스)|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