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켓맨’ 태런 에저트-덱스터 플레처 감독 ‘멈출 수 없는 장난끼’

입력 2019-05-23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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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태런 에저트와 덱스터 플레처 감독(오른쪽)이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로켓맨’ 풋티지 시사회에 참석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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