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만삭 근황 사진 공개…“기특한 남편 하하, 사랑해♥”
가수 별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한 일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전하면서 더불어 “하루도 못 쉬고 일하면서 어쩌다 쉬는 날은 이렇게 기꺼이 애들과 시간 보내주는 기특한 남편. 모두 모두 사랑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동훈 #하드림 #하소울 #하송 #하씨들아사랑한다 라고 재치 넘치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별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한 일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전하면서 더불어 “하루도 못 쉬고 일하면서 어쩌다 쉬는 날은 이렇게 기꺼이 애들과 시간 보내주는 기특한 남편. 모두 모두 사랑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동훈 #하드림 #하소울 #하송 #하씨들아사랑한다 라고 재치 넘치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7월 출산을 앞둔 별은 남편 하하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핼쑥한 얼굴이지만 미소를 잃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