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 사진제공|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선미는 2월 첫 월드투어 ‘2019 선미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워닝’’(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막을 열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LA, 뉴욕, 캐나다 밴쿠버, 멕시코, 홍콩, 일본 도쿄,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해외 18개 도시에서 무대를 펼쳤다.
15일 서울 공연을 끝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선미는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뒤 솔로로 나서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등을 히트시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