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테마파크 퍼스트가든은 ‘메종 드 본’에서 유명 브랜드 콜렉션을 진행한다.
‘좋은 집’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인 ‘메종 드 본’에서는 일반적인 기프트샵에서 취급하는 디퓨저, 인형, 장난감 등 단순 기념품 외에 주방용품, 패션/잡화, 생활용품, 차와 건강식품, 뷰티용품과 문구까지 갖춘 종합 쇼핑몰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