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BTS 정국 10월 교통사고 검찰 송치

입력 2019-12-1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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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츠동아DB

경찰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10월에 낸 교통사고 사건과 관련해 기소의견을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0일 “정국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정국은 10월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가다 택시와 부딪혀 교통사고를 냈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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