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이엔오아이 리더 라온, 힙스웨그 티저 공개
그룹 이엔오아이(ENOi) 리더 라온이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키더웨일컴퍼니는 지난 26, 27일 양일간 이엔오아이(라온, 하민, 제이키드, 도진, 진우, 건, 어빈)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 인 디 애플(Red in the Apple)’ 리더 라온의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를 업로드하며 컴백 신호탄을 알렸다.
첫 타자로 공개된 라온의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는 보자마자 압도되는 아우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라온은 이엔오아이의 리더답게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남다른 스웨그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콘셉트 포토를 통해 라온은 핑크빛 머리와 붉은 메이크업을 100% 소화하며 섹시함과 힙한 분위기를 동시에 발산했으며, 여기에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소년 같은 천진난만한 모습까지 더하며 새 앨범이 과연 어떤 콘셉트일 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켰다.
이로써 이엔오아이는 일곱 멤버 중 첫 타자인 라온의 개인 콘셉트 프로모션을 모두 공개, 이후로도 순차적으로 멤버 전원의 개인 프로모션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올 이엔오아이의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 인 디 애플(Red in the Apple)’은 내년 1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키더웨일컴퍼니 제공]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이엔오아이(ENOi) 리더 라온이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키더웨일컴퍼니는 지난 26, 27일 양일간 이엔오아이(라온, 하민, 제이키드, 도진, 진우, 건, 어빈)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 인 디 애플(Red in the Apple)’ 리더 라온의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를 업로드하며 컴백 신호탄을 알렸다.
첫 타자로 공개된 라온의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는 보자마자 압도되는 아우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라온은 이엔오아이의 리더답게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남다른 스웨그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콘셉트 포토를 통해 라온은 핑크빛 머리와 붉은 메이크업을 100% 소화하며 섹시함과 힙한 분위기를 동시에 발산했으며, 여기에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소년 같은 천진난만한 모습까지 더하며 새 앨범이 과연 어떤 콘셉트일 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켰다.
이로써 이엔오아이는 일곱 멤버 중 첫 타자인 라온의 개인 콘셉트 프로모션을 모두 공개, 이후로도 순차적으로 멤버 전원의 개인 프로모션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올 이엔오아이의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 인 디 애플(Red in the Apple)’은 내년 1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키더웨일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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