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구혜선 어학연수 근황, 20대 사이 빛나는 미모

배우 구혜선이 어학연수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어여쁜 동생들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지했다. 사진에는 구혜선이 지인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남편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인 구혜선은 올해 개인 작업과 학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학 신청을 마쳤으며 4월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