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이수영 소환 “초3 아들, 엄마가 가수인 것 알고 자랑스러워 해”

입력 2020-02-28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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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슈가맨3' 이수영이 슈가맨으로 소환돼 최근 근황을 전했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 29일 방송에는 가수 이수영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수영은 “처음으로 1위를 안겨준 곡”이라며 많은 히트곡 중 슈가송으로 ‘라라라’를 들고 나왔다.

이날 이수영은 근황에 대해 "9집까지 내고 시집을 갔다. 바로 아이가 생겨서 3학년 아들이 있다. 현재는 육아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은 내가 가수인 걸 원래 몰랐는데 학교를 들어가면서 알게 됐다. 학교에서 부모 직업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블루투스 마이크 들고 가서 노래를 불러줬다. 아들이 자랑스러워했다. 그 뒤로 아들 친구들도 날 볼 때마다 깍듯하게 인사를 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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