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임신 중에도 열정적인 무대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케이티 페리의 파격적인 무대가 화제가 됐다.
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T20 여성 크리켓 월드컵' 축하 무대를 펄친 케이티 페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분홍색 의상을 입어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임신 중에도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 시켰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2001년 1집 앨범 ‘Katy Hudson’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가수 케이티 페리의 파격적인 무대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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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이티 페리는 2001년 1집 앨범 ‘Katy Hudson’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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