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빅히트 입장고수…슈가, 짐존스 논란 가중→레퍼런스 의혹도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의 믹스테이프 관련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슈가가 '존스타운 대학살'의 주범인 짐 존스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의심하는 보도가 이어졌다.
짐 존스는 1950년 미국에 인민사원이란 사이비 종교를 세운 교주로, 신도 900여명에게 음독 자살을 강요하는 '존스타운 대학살'을 일으킨 범죄자다. 대부분 유색 인종이었으며 어린이 270여 명도 포함돼 있었다. 이 대학살은 역사상 최대 집단 자살로 꼽힌다.
관련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기존 입장문에도 밝혔듯이, 해당 곡의 트랙을 작업한 프로듀서가 특별한 의도 없이 연설자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곡 전체의 분위기를 고려해 선정했다"고 선을 그었다.
국내 유명 프로듀서 A씨 역시 해당 기사를 통해 '포스트 말론이 '존스타운'이라는 곡을 내지 않았다면 슈가의 '셋 미 프리'는 탄생할 수 없었다'고 분석, 두 곡의 코드 진행, 악기 배열, BPM 등이 흡사하다며 합리적 의심을 했다. 그러면서 최초 기사는 슈가가 '존스타운'을 레퍼런스해 '셋 미 프리'를 만들었다면, 짐 존스라는 인물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기존 입장에 반하는 꼴이라고 결론 내렸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셋 미 프리' 레퍼런스와 관련해선 상황을 파악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의 믹스테이프 관련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슈가가 '존스타운 대학살'의 주범인 짐 존스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의심하는 보도가 이어졌다.
앞서 슈가는 믹스테이프 'D-2'의 수록곡 '어떻게 생각해?' 도입부에 짐 존스의 육성 일부를 삽입해 논란을 일으켰다.
슈가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슈가는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못했고, 사과와 함께 문제가 된 음성을 삭제하고 재발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늘(3일) 디스패치는 '정말 슈가가 지휘한 프로듀서 군단은 짐존스의 행적을 모르고 '어떻게 생각해?'를 작업했을까'라는 식의 물음을 던졌다. 디스패치가 미국 최대 샘플 플랫폼인 스플라이스에 'religion'을 검색한 결과, 101개의 샘플이 등장하고 그 중 짐존스의 육성 2개인 52번과 96번의 파일이 '어떻게 생각해?'에 사용됐다. 또 '프로듀서 군단이 짐존스를 모른다'는 가설을 세웠지만 해당 샘플을 사용하면서 설명서조차 읽지 않은 데 대한 의문을 품었다. 해당 설명서에는 짐존스가 저지른 일들이 적혀있다.
또 믹스테이프의 수록곡 '셋 미 프리(set me free)'가 포스트말론의 '존스타운'을 레퍼런스했다는 기사도 등장했다. '존스타운'이 짐존스가 일으킨 '존스타운 대학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셋 미 프리' 레퍼런스와 관련해선 상황을 파악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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