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손담비, 반려묘들과 깜찍한 매력 “오늘은 귀요미들이랑 놀아야지”

입력 2020-07-16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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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에곤 뭉크랑 놀아야지. 귀요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집에서 자신이 키우는 반려묘를 안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을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엿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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