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닥터홈즈’ 고정 합류…16일 첫방송 [공식]

입력 2020-07-16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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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 ‘닥터홈즈’ 고정 합류…16일 첫방송 [공식]

가수 신인선이 ‘닥터홈즈’의 건강 명탐정으로 활약한다.

16일 저녁 6시 30분 JTBC 교양 프로그램 ‘닥터홈즈(기획 박상도/책임 강지희)’가 첫 방송한다.

‘닥터홈즈’는 매년 받고는 있지만 어려워서 서랍 속에 묵혀둔 건강검진서를 단서로 건강에 대해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세세하게 풀어보는 전격 메디컬 추리 쇼다.

신인선은 MC 박은영, 추리단 홍지민-이형택, 명의 군단 한의사 이승협-최정민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건강 지킴이로 활약한다.

트로트계의 신선한 돌풍을 일으킨 신인선은 추리 열정만큼은 지지 않는 건강 명탐정으로 분해 의뢰인의 건강 고민을 샅샅이 파헤칠 예정이다.

과연 첫 방송에서 신인선이 최후의 승자에 등극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그 결과는 16일 저녁 6시 30분 첫 방송하는 ‘닥터홈즈’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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