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광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도 안 쉬며 방송하는 리액션 부자 탁형.나랑 데뷔 년차도 똑같은 우리 탁형. 가장 큰 내공은 바로 최선과 겸손이라는걸 몸으로 보여주는 둘째 형.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류지광이 올린 사진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녹화 현장에서 찍은 사진. 류지광과 영탁은 각각 빨간색과 파란색 재킷을 입고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류지광과 영탁은 지난 16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동굴리한잔’ 팀을 꾸려 활약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