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홍자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만은 행복하자고요♥ 행복은 내 거니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자는 인형을 끌어안은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포근한 미소에 덩달아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홍자는 최근 한글날을 맞이해 홍자체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12일에는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 10월 1주차 여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