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가수 애슐리 로버츠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애슐리 로버츠는 셔츠와 팬츠를 보라색으로 통일한 원컬러룩으로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애슐리 로버츠는 2005년 푸시캣 돌스 싱글 앨범 ‘Don't Cha’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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