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화보, 고혹적 자태

입력 2021-01-15 13: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가족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원동력”
2021년 맹활약 예고
배우 이민정이 우아한 여신 비주얼로 화보를 완성했다.

이민정은 우아한 라인의 핏을 살려 화보 콘셉트를 소화했다.

작년 드라마에 이어 올해에도 영화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이민정은 “가족은 내가 살아가는 원동력이자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어 “모든 분이 힘들었던 2020년을 넘기고 2021년에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 무탈하게 영화 촬영이 마무리되어 영화관에서 모든 분을 뵐 수 있길 바란다”고 새해인사를 전하며 새로 나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