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 눈 내린 거리를 걷는 패셔니스타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의 패션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케이티 홈즈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블랙 롱 코트와 같은 색의 니 하이 부츠를 매치하여 심플하지만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1997년 영화 ‘아이스 스톰’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