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광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영광은 어떤 컬러도 완벽 소화한다. 댄디한 스타일링부터 꾸민듯 안꾸민듯한 자연스러운 캐주얼까지 선보인다. 시원시원한 피지컬로 흰셔츠와 하늘색 맨투맨 위에 가벼운 조끼를 레이어드해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선을 압도했다. 또 차분한 카키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베이지 컬러의 슬랙스를 매치해 여심을 설레게 하는 부드러운 남성미를 완성시켰다.
또 다른 화보에서 김영광은 봄을 부르는 싱그러운 소년미를 보여줬다. 산뜻함이 느껴지는 노란색 니트와 사랑스러움으로 중무장한 핑크색 티셔츠까지 어떤 컬러라도 그는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여기에 설레는 눈맞춤과 천진난만한 미소까지 더해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김영광은 2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와 같은 날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그저 재밌게 사는것’이 유일한 목표인 철없는 재벌3세 한유현으로, 영화 ‘미션 파서블’에서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하며 2021년에도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폴햄(POLHAM)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공개된 화보 속 김영광은 어떤 컬러도 완벽 소화한다. 댄디한 스타일링부터 꾸민듯 안꾸민듯한 자연스러운 캐주얼까지 선보인다. 시원시원한 피지컬로 흰셔츠와 하늘색 맨투맨 위에 가벼운 조끼를 레이어드해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선을 압도했다. 또 차분한 카키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베이지 컬러의 슬랙스를 매치해 여심을 설레게 하는 부드러운 남성미를 완성시켰다.
또 다른 화보에서 김영광은 봄을 부르는 싱그러운 소년미를 보여줬다. 산뜻함이 느껴지는 노란색 니트와 사랑스러움으로 중무장한 핑크색 티셔츠까지 어떤 컬러라도 그는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여기에 설레는 눈맞춤과 천진난만한 미소까지 더해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김영광은 2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와 같은 날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그저 재밌게 사는것’이 유일한 목표인 철없는 재벌3세 한유현으로, 영화 ‘미션 파서블’에서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하며 2021년에도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폴햄(POLHAM)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