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예령이 악성 댓글로 상처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윤석민은 야구선수를 은퇴하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윤석민은 “캠프에 합류해서 적응할 때 쯤 갑자기 (마이너리그 진출) 답이 안 나오더라. 적응을 못했다. 어깨도 너무 아파서 훈련도 못 하고 캠프지에만 있었다. 비행기 안에서 고민을 했는데 (마이너리그 진출은) 현실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윤석민이 3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은퇴를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어깨 부상이었다. 윤석민은 “‘한 번만 더 아프면 선수생활을 그만하겠다’는 생각으로 강도 높게 어깨 치료를 했다. 전혀 효과가 없어서 빨리 그만 두고 먼저 사회에 나가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른 은퇴에 후회가 생기진 않는지”를 묻자 윤석민은 “후회보다 아쉬움이 많았다. 마음 같아선 지금도 팔이 안 아프면 충분히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아내 김수현은 “오빠가 많이 힘들어했다. 나는 남편 은퇴 기사가 났을 때 울었다. 오빠가 오히려 괜찮다고 했는데 시원섭섭하고 아쉬웠다. 아프지 않으면 잘 할 수 있는 사람인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장모 김예령도 “사위가 어깨가 아파서 그만뒀다. 연기자로 따지면 말을 못해서 연기를 그만두게 된 상황이다. 댓글을 보니 내가 상처를 받고 속상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가운데 윤석민은 “댓글에 대해 이야기를 할게 있다. 장모님도 상처를 받은 적이 있더라”고 말했다. 김예령은 “악플이 많다. ‘목소리가 징그럽다. 사위한테 끼부린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고 토로했다.
윤석민은 “내가 댓글보고 상처받을 필요 없다고 했다. 운동 선수들은 망 하나 두고 욕설도 듣는다”면서도 “그걸 들으면 속으로 삼킬 뿐 마인드 컨트롤 못 한다”고 김예령의 상처에 공감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윤석민은 야구선수를 은퇴하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윤석민은 “캠프에 합류해서 적응할 때 쯤 갑자기 (마이너리그 진출) 답이 안 나오더라. 적응을 못했다. 어깨도 너무 아파서 훈련도 못 하고 캠프지에만 있었다. 비행기 안에서 고민을 했는데 (마이너리그 진출은) 현실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윤석민이 3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은퇴를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어깨 부상이었다. 윤석민은 “‘한 번만 더 아프면 선수생활을 그만하겠다’는 생각으로 강도 높게 어깨 치료를 했다. 전혀 효과가 없어서 빨리 그만 두고 먼저 사회에 나가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른 은퇴에 후회가 생기진 않는지”를 묻자 윤석민은 “후회보다 아쉬움이 많았다. 마음 같아선 지금도 팔이 안 아프면 충분히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아내 김수현은 “오빠가 많이 힘들어했다. 나는 남편 은퇴 기사가 났을 때 울었다. 오빠가 오히려 괜찮다고 했는데 시원섭섭하고 아쉬웠다. 아프지 않으면 잘 할 수 있는 사람인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장모 김예령도 “사위가 어깨가 아파서 그만뒀다. 연기자로 따지면 말을 못해서 연기를 그만두게 된 상황이다. 댓글을 보니 내가 상처를 받고 속상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가운데 윤석민은 “댓글에 대해 이야기를 할게 있다. 장모님도 상처를 받은 적이 있더라”고 말했다. 김예령은 “악플이 많다. ‘목소리가 징그럽다. 사위한테 끼부린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고 토로했다.
윤석민은 “내가 댓글보고 상처받을 필요 없다고 했다. 운동 선수들은 망 하나 두고 욕설도 듣는다”면서도 “그걸 들으면 속으로 삼킬 뿐 마인드 컨트롤 못 한다”고 김예령의 상처에 공감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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