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패티’ 신승호 “몸 만드는 과정 제일 힘들었다”
배우 신승호가 씨름선수 역할의 고충을 고백했다.
신승호는 10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더블패티’의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감독님이 나를 선택해주셔서 연기할 수 있었다. 너무너무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극 중 씨름선수 우람 역할을 맡아 캐릭터를 위해 태닝도 하고 용인대학교에서 훈련도 받았다는 신승호. 그는 “보여줄 수 있는 감정이 많은 캐릭터인데 나에게 즐겁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았다. 마다하거나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며 “연기하면서 쉬운 작업은 없었다. 가장 힘든 건 몸을 만드는 것이었다.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많이 참고 운동해야했다. 스스로에게 굉장히 큰 숙제였다”고 털어놨다.
백승환 감독은 “신승호는 연기 외에도 몸도 만들어야 하고 훈련도 해야 하는 삼중고를 겪었다. 식단 관리를 하면서 실제 씨름 선수에 준하는 모습을 완성했다. 정말 좋은 배우더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우람 역할은 신승호가 아니면 아예 없다는 생각을 했다. 신승호처럼 독보적인 아우라와 장점을 가진 배우는 없다 싶더라. 함께하면서 생각보다 귀여운 배우라는 점을 알게 됐다. 개구진 연기가 시나리오 외적으로 많이 발산되더라”고 만족스러워했다.
‘더블패티’는 아이린이 본명 배주현으로 스크린 데뷔를 알리는 첫 작품으로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지망생 ‘현지’(아이린)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난해 연말 개봉 예정이었지만 한 차례 개봉을 연기,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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