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 등이 아이돌픽 전광판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5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트레저는 2월2주차 위클리 투표 신인 부문에서 4만7385P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수다.
강다니엘은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2만2450P), 갓세븐은 남자 그룹 부문(1만3298P), 아이즈원 이채연은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4165P), 아이즈원은 여자 그룹 부문(2938P)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위클리 투표 2주치를 취합해 진행되는 제 42회 서대문 전광판 이벤트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신인 부문에서 트레저가 15만5730P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이어 강다니엘은 남자 아이돌 개인(4만7192P), 갓세븐은 남자 그룹(2만8618P), 아이즈원 이채연은 여자 아이돌 개인(1만1945P), 아이즈원은 여자 그룹(5757P) 부문에서 정상에 이름을 올려 전광판 이벤트의 주인공이 됐다.
해당 순위 영상은 오는 2월 19일부터 2월 21일까지 3일간 5호선 서대문역 사거리 1번출구 밖 신한은행 건물초대형 옥상전광판에서 상영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5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트레저는 2월2주차 위클리 투표 신인 부문에서 4만7385P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수다.
강다니엘은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2만2450P), 갓세븐은 남자 그룹 부문(1만3298P), 아이즈원 이채연은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4165P), 아이즈원은 여자 그룹 부문(2938P)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위클리 투표 2주치를 취합해 진행되는 제 42회 서대문 전광판 이벤트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신인 부문에서 트레저가 15만5730P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이어 강다니엘은 남자 아이돌 개인(4만7192P), 갓세븐은 남자 그룹(2만8618P), 아이즈원 이채연은 여자 아이돌 개인(1만1945P), 아이즈원은 여자 그룹(5757P) 부문에서 정상에 이름을 올려 전광판 이벤트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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