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2' 전유진이 관찰 예능프로그램에서 보고 싶은 가수로 선정됐다.
15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고싶은 가수는?'을 주제로한 스페셜 투표에서 277만125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을 응원하는 팬들은 1만 2천여개의 댓글을 통해 애정을 표현했다. 이로써 전유진은 트롯픽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 1위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또 정동원은 273만9230포인트로 2위에 안착, 전유진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였다.
이에 트롯픽 측은 "1위와 2위 모두 1백만 포인트 이상을 획득했다. 팬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유진, 정동원의 홍보 영상을 서울 서대문 전광판에 1주일간 상영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5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고싶은 가수는?'을 주제로한 스페셜 투표에서 277만125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을 응원하는 팬들은 1만 2천여개의 댓글을 통해 애정을 표현했다. 이로써 전유진은 트롯픽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 1위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또 정동원은 273만9230포인트로 2위에 안착, 전유진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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