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 후이가 오늘(2월 18일) 입소한다.
후이는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4주 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할 예정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입소한다"고 덧붙였다.
당초 후이는 지난해 12월 3일 입소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음악방송에 함께 출연하면서 선제적 자가격리 조치로 한 차례 입소 연기가 됐다.
후이는 입소 전날인 17일 통화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후이는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4주 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할 예정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입소한다"고 덧붙였다.
당초 후이는 지난해 12월 3일 입소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음악방송에 함께 출연하면서 선제적 자가격리 조치로 한 차례 입소 연기가 됐다.
후이는 입소 전날인 17일 통화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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