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주헌, 아이엠 솔로 데뷔 축하 “자꾸 섹시해져”

입력 2021-02-19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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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주헌, 아이엠 솔로 데뷔 축하 “자꾸 섹시해져”

몬스타엑스 기현과 주헌이 멤버 아이엠의 솔로 데뷔를 축하했다.

19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디지털 미니앨범 'DUALITY(이중성)'을 발매하고 데뷔 6년 만에 정식 솔로 활동을 시작한 몬스타엑스 아이엠. 그는 타이틀곡 'God Damn (갓 댐)'을 포함한 5트랙 전곡의 작사와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


아이엠의 앨범이 공개된 후 멤버 기현은 커버 이미지를 SNS에 게재하며 “우리 막내 짱균이 앨범 나왔다”고 홍보에 나섰다. 그는 “진짜 고생 많이 해서 만든 앨범이니까 많이 많이 들어주시고 뮤직비디오도 봐 달라”고 응원했다.


아이엠과 함께 몬스타엑스 래퍼 라인을 이끄는 주헌도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몬스타엑스 공식 트위터에 “우리 멋진 내동생 창균이. 드디어 멋진 너의 솔로 앨범이구나. 축하하고 항상 응원하고. 자꾸 섹시해진다 그럼 큰일 나.. 몬베베.. 떨리게”라고 ‘주접 드립’을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우리 I.M 앨범 많이 사랑하자. 고생많았다 우리 짱균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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