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기드라마 ‘상견니’가 국내에서 리메이크된다. 제작사인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최근 ‘상견니’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완료하고 한국판 드라마 제작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는 여자친구가 우연히 선물 받은 휴대용 카세트를 통해 1998년으로 돌아가 똑같은 얼굴을 가진 남자를 만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2019년 11월 대만 지상파 중시(CTV) 방영 당시 평균 시청률 4.16%를 기록하는 등 8년간 방송된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자랑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