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2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3월2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15만1240 포인트를 획득해 여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월에 이어 3월 투표에서도 우월한 성적을 보여주며 떠오르는 신예 트로트 가수임을 증명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 트로트 신동으로서 지난해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도전해 5주 연속 대국민 응원투표 1위를 차지했지만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3월2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15만1240 포인트를 획득해 여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월에 이어 3월 투표에서도 우월한 성적을 보여주며 떠오르는 신예 트로트 가수임을 증명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 트로트 신동으로서 지난해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도전해 5주 연속 대국민 응원투표 1위를 차지했지만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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