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는 사랑을 싣고' MC 김원희가 배우 이광기의 이미지 세탁을 꼬집었다.
12일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이광기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김원희는 이광기에게 "어려서부터 연기를 했다. 10~12년 전부터 이미지 세탁을 하더라. 어느 때부터인가 이미지적으로 교양과 문화와 예술에 눈을 뜨면서 작가로 활동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이광기는 당황해 하면서도 "네비게이션에서 목적지를 알려주는 핀. 그 핀을 조금 확장시켜서 만들었는데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5M짜리 조형물 설치를 했다"라고 작품 소개를 이어갔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2일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이광기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김원희는 이광기에게 "어려서부터 연기를 했다. 10~12년 전부터 이미지 세탁을 하더라. 어느 때부터인가 이미지적으로 교양과 문화와 예술에 눈을 뜨면서 작가로 활동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이광기는 당황해 하면서도 "네비게이션에서 목적지를 알려주는 핀. 그 핀을 조금 확장시켜서 만들었는데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5M짜리 조형물 설치를 했다"라고 작품 소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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