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김희재가 건강문제로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초 보도에 따르면, 김희재는 최근 컨디션 이상 증세 느껴 대학병원에서 채혈,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관련해 '미스터트롯' 톱6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동아닷컴에 "김희재가 편도에 불편한 증상을 느껴 오래 전부터 예약했던 검사를 받은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희재는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지난 4월에는 ‘따라따라와’를 발매해 트롯 아이돌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