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홍현희 매니저 먹방+능청 美쳤다 (전참시)

입력 2021-07-17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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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와 매니저가 홍석천과 신들린 먹방을 펼친다.

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162회에서는 홍석천과 함께 한 홍현희와 매니저의 치팅 데이가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홍현희와 매니저는 홍석천이 차린 푸짐한 한 상을 즐긴다. 독일식 족발인 슈바이학센부터 푸팟퐁커리 등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다국적 한상에 다이어터 홍현희와 매니저는 본격 ‘치팅 데이’에 나선다.

특히, 홍현희 매니저는 천뚱을 능가하는 먹방 스케일로 눈길을 끈다. 엄청난 크기의 고기를 뼈째로 들고 흡입하는가 하면, 1초도 쉴 틈 없는 먹성으로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홍현희 매니저는 살과 함께 능글맞아진 모습을 보인다. 이에 홍석천과도 웃음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방송은 1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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