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박재정 측 “코로나19 음성 판정→컴백일정 정상 소화” (공식)

입력 2021-07-22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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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정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22일 오후 공식입장문을 통해 “박재정은 금일 선제적 차원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 박재정은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 이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에 따라 향후 정상적으로 방송 및 컴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소속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재정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입니다.

박재정은 오늘(22일) 선제적 차원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박재정은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 이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에 따라 향후 정상적으로 방송 및 컴백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소속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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