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기획②] ‘슬기로운 의사생활2’ 직장 동료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입력 2021-07-2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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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인성·머리 좋은 이익준 62.3%
완벽주의 김준완은 낮은 지지
팀장급선 ‘안정원 캐릭터’ 1위
네 명의 ‘남친 후보자’ 가운데 직장 동료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굴까.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1056명을 대상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유형’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빗대면, “인성 좋고 협력이 잘 되는”(62.3 %) 이익준(조정석)이 으뜸이다. 머리가 좋은 천재적인 업무 능력자이자 분위기 메이커로 밉지 않은 ‘오지라퍼’(오지랖이 넓은 사람)이다.

2위는 유연석이 연기한 ‘바른생활형’ 안정원(48.3%). 홍일점 채송화(전미도)는 남자 못지않은 대장부 스타일로 후배들을 잘 이끌어 42%의 지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인간적이나 표현하지 않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은둔형’ 양석형(김대명)이 차지했다. 12.5%가 꼽았다. 친화적이지는 않지만 뛰어난 능력으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 ‘까칠한 완벽주의’ 김준완(정경호)이 그 뒤(9.5%)를 이었다.

그렇다면 팀을 이끌어가는 관리자급(팀장급)이 선호하는 동료 유형은 어떨까.

팀장급 직장인 중에는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유형 1위로 안정원 캐릭터를 꼽은 응답자가 51.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익준(46.2%), 채송화(40.0 %), 김준완(13.8%), 양석형(9.7%) 순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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