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추천으로 다이어트 시작한 김조한…“진작할 걸 그랬어”

입력 2021-08-06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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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조한이 연예계 다이어트 아이콘 대열에 합류했다.

김조한은 지난 6월 “곡 작업과 활동 등으로 새벽 늦게 잠이 드는 불규칙한 생활이 지속되고 공연 후에 이어지는 잦은 회식과 술자리 등으로 인해 체중이 84kg까지 늘었다”며 감량에 나섰다. 이후 그는 10kg 감량에 성공해 자신의 감량에 용기를 준 작곡가 김형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조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석이 형 추천으로 시작한 다이어트 덕분에 10kg나 빼고 다른 인생 살고 있어요. 더 뺀 모습도 기대해주세요. #5주10kg #건강해져야해 #형석이형고마워요 #더빨리할걸그랬네”이라는 글과 함께 김형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조한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보다 나이가 더 많은 김형석 씨가 21kg 감량에 성공하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은 걸 보고 자극을 받아 나도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작곡가 김형석은 지난 1월 56세의 나이에 21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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